동아ST, 슈가논 웹 심포지엄 진행전국 개원의 대상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EVERGREEN stud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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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유효성 평가변수인 Baseline 대비 12주 후 HbA1c 변화량의 평균 차이는 에보글립틴군과 리나글립틴군 각각 0.85%, 0.75% 유의하게 감소, 에보글립틴의 리나글립틴에 대한 비열등성이 입증됐다. 또한 에보글립틴을 24주까지 연장 투여한 결과 HbA1c가 0.94% 감소됐다.
목표혈당 도달률에서는 에보글립틴 12주 투여 후 68.0%, 투여 24주 후 80.2%의 환자가 목표혈당인 HbA1c 7.0% 미만으로 조절됐다.
양 군의 CGM parameter를 비교해 보면 에보글립틴군과 리나글립틴군에서 투여 12주 후 baseline 대비 혈당변동폭(MAGE)을 각각 24.6mg/dL, 16.7mg/dL 감소시켰으며 혈당변동 표준편차(SD)는 각각 9.76mg/dL, 8.25mg/dL 감소시켰다. 양 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에보글립틴군에서 더 감소하는 수치를 보였다.
또한 에보글립틴 24주 투여 후 적정혈당유지 시간(Time in Range, TIR. 70~180mg/dL에 머무는 시간)이 투여 전 69.7%에서 투여 후 86.8%까지 증가됐다. 이는 하루 24시간 중 약 21시간동안 적정혈당 내에서 유지되었음을 의미한다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의 2020년 당뇨병 표준치료 가이드라인에서 당뇨병 환자의 적정혈당유지 시간 비율을 하루 중 7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고한 바 있다.
탐색적 평가변수로 확인한 LDL수치 변화는 투여 12주 후 에보글립틴군과 리나글립틴군에서 각각 7.3mg/dL, 5.5mg/dL 유의하게 감소했다. 간 기능 지표인 AST, ALT는 에보글립틴군은 3.9IU/L, 6.5IU/L 감소시켰으며, 리나글립틴군은 0.1IU/L, 1.9 IU/L 증가됐으나 양 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신기능 지표인 UACR, NAG, Nephrine의 에보글립틴 투여 24주 후 변화는 각각 11.9mg/g·cr, 2.3 U/L, 299.0μg/g·cr 감소됐다. 연구 기간동안 신기능 지표가 개선됐으므로 에보글립틴은 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음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에보글립틴과 리나글립틴 모두 내약성은 우수했다.
슈가논이 리나글립틴 대비 비열등성하고 충분한 혈당강하효과 나아가 혈당변동성 개선에도 유의미한 것으로 EVERGREEN study에서 확인된 것이다.
이성우 슈가논 PM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슈가논의 신뢰성 있는 근거 자료를 의료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대규모 심포지엄의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의료진들에게 최신 지견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나가는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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