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최근 신제품 고탄력 신축성 밴드 ‘큐어반F’를 출시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큐어반F는 고밀도 원단이 사용, 굴곡진 부위에도 잘 부착되며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원단 통기성이 좋아 땀 등 수분이 밖으로 잘 배출됨으로써 피부가 하얗게 붇지 않으며, 부착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도 큐어반F의 장점이다.
일반용, 큐티용(작은 상처), 대형(큰 상처), 손끝용, 관절용, 가족용으로 구성, 상처 부위 및 상황에 따라 골라서 사용 가능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탄력 밴드 시장이 1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 판단,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며, “큐어반F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우수한 성능의 밴드로서, 탄력성과 투습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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