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알보젠, ‘쎄로켈’ 국내 허가권 획득

루예제약과 계약…중추신경계 치료 영역 전문성 업그레이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09:54]

알보젠, ‘쎄로켈’ 국내 허가권 획득

루예제약과 계약…중추신경계 치료 영역 전문성 업그레이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5/20 [09:54]

【후생신보】 알보젠코리아(사장 이준수, 이하 알보젠)는 지난 11일 루예제약(Luye Pharma Group)과 조현병 치료제 ‘쎄로켈 정’, ‘쎄로켈 서방정’(성분명 쿠에티아핀 푸마르산염)에 대한 독점 유통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9일 국내 허가권 승인이 완료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알보젠은 ‘쎄로켈 정’과 ‘쎄로켈 서방정’의 국내 판매 법인(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으로서 한국 내 허가권 및 독점 유통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갖게 됐다.

 

이로써 알보젠은 국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알보젠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들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다. 이후 두 제품의 판권이 2018년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루예제약에 매각됐다.

 

쎄로켈은 항우울제 특성을 가진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이다.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장애 치료에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쎄로켈 서방정의 경우 주요우울장애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허가 받은 바 있다. 쎄로켈의 지난해 국내 매출액은 129억 원(IQVIA 기준) 이었다.

 

이준수 대표이사는 “쎄로켈 정과 쎄로켈 서방정의 국내 허가권 획득과 함께 독점 유통 및 마케팅 계약으로 중추신경계 치료 영역에서 전문성 확보는 물론, 시장 내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알보젠, 쎄로켈, 루예제약, 이준수 대표,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우울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