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만 9~26세 남녀가 함께 접종할 수 있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신비주의 래퍼로 유명한 마미손을 발탁, 가다실9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새 광고영상을 오늘 공개했다.
가다실9의 이번 새 광고는 “같이하자9(구) 가다실9같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마미손은 가다실9 광고 로고송 제작에도 참여, 중독성 있는 랩을 선보인다. 로고송 ‘함께하자 9’는 HPV 감염은 남녀 모두에게 노출될 수 있으며 함께 예방이 권장된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해 젊은 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HPV 감염은 남녀 모두에게 노출될 수 있어 남녀 모두 접종이 권장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더 많은 이들이 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함께하자9’ 로고송 광고의 의미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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