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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이강숙 교수,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 선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09:59]

가톨릭대 이강숙 교수,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 선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4/28 [09:59]

【후생신보】 가톨릭대학교 이강숙 교수<사진>가 제11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와 함께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강숙 교수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선구자로서 다양한 국책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후학 양성과 연구에 매진, 여의사의 권익과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강숙 교수는 1984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서 연명의료윤리와 관련해 생명 윤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1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시상식은 내달 9일(토)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에이트리움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수상자인 이강숙 교수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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