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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헬스맥스-메디에이지, 3사간 업무협약 체결

표현형 데이터 언제 어디서나 쉽게 획득해 추가적인 유전자 융합 서비스 제공 기대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4:57]

EDGC-헬스맥스-메디에이지, 3사간 업무협약 체결

표현형 데이터 언제 어디서나 쉽게 획득해 추가적인 유전자 융합 서비스 제공 기대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8/11/28 [14:57]

【후생신보】선천적인 정보인 유전형 데이터와 후천적인 정보인 표현형 데이터를 융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분석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전자 융합 분석 서비스에서 필수적인 표현형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획득해 추가적인 유전자 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한 차원 높은 맞춤형 영양 및 운동 가이드 등을 제공받게 됨으로써 대사증후군 등의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대표 신상철,이민섭)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회사 ㈜메디에이지(대표 김강형), 그리고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회사인 ㈜헬스맥스(대표 이상호)는 28일 ‘유전자 융합분석 토탈 서비스’를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DGC와 메디에이지는 사업제휴 통해 유전자 융합 분석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서비스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주요 공공장소 및 기업체에서 간편하게 대사질환을 중심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유헬스존을 운영하고 있는 헬스맥스와의 제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유전자 융합분석 토탈 서비스’에 나서게 된 것.

 

이번 3사의 제휴로 사용자는 다양한 장소에 설치된 유헬스존을 방문해 최근 건강상태를 편리하게 재측정하고 이를 근거로 해 기존에 받았던 유전자 융합 분석 결과에 현 건강 상태 변화를 적용해 저렴한 비용으로도 추가적인 유전자 융합 건강 분석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2013년 이원의료재단과 DIAGNOMICS사가 함께 인천 송도 경제 자유구역에 설립한 한미합작법인으로 다년간 연구개발을 통한 독보적인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 제품 ‘진투미(gene2me)’, ‘진투미 플러스(gene2me Plus)’, ‘마이아이진(myeyegene)’등의 다양한 유전자 분석 제품을 통해 소비자 유전체 시장에서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EDGC는 ㈜메디에이지와 사업제휴를 맺고 유전형과 표현형 데이터를 융합 분석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마이젠 플랜(My Gen Plan)’을 통한 서비스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헬스맥스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부스(u-Health Zone)을 설치하여 사용자들이 병원이나 건강검진센터의 건강검진 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사 질환을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사용자는 유헬스존에서 신장, 혈압, 혈당, 체중, 체지방,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측정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 및 영양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헬스맥스는 유헬스 사업 CADY의 일환으로 보건소, 주민센터, 사업장 등 전국 100여 개소에 유헬스존을 설치하여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내년에는 400여 개소에 대한 추가 계약을 완료하여 2019년 말까지 500여 개소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및 2020년 까지는 최소 1,000여 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메디에이지는 이미 전국 주요 병원과 검진센터 230여 개소에 빅데이터 기반의 헬스빅데이터와 헬스분석엔진을 통한 개인 건강 정도를 알 수 있는 생체나이 및 영양 운동 등의 맞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텔로에이지, EDGC와 공동으로 개발한 유전자 융합분석 서비스(마이젠 플랜)를 의료기관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과 제휴를 맺고 삼성의 건강 관리 앱인 Samsung Health를 통해 건강검진 수검자들에게 모바일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사후 맞춤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등 모바일 헬스케어 토탈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편, 3사는 이번 제휴로 기업체에서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단순히 1년에 한 번 하는 건강검진 수준을 넘어 사업장 내부 및 공공장소에 설치된 유헬스존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 상태를 측정(대사증후군 등)하고 관리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3사는 앞으로 각 사가 확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중국 등의 해외 채널을 통해 유전자 융합 분석 서비스 및 유헬스존 사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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