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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5:22]
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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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국감]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심각
【후생신보】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시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빅데이터 분석 및 사후관리가 초기 단계에 머물고...
2021.10.20 09:55
박원빈 기자
‘의사 567명’,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통보
【후생신보】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통보를 받은 의사 1755명 가운데 567명이 여전히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난 처방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
2021.03.30 10:31
박원빈 기자
마약류 식욕억제제 사용 BMI 30kg/㎡ 이상 통일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마약류안전심의관리위원회에서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안전사용 기준'을 기존 BMI 25kg/㎡ 이상에서 BMI 30kg/㎡ 이상으로 개정...
2021.03.05 08:59
박원빈 기자
사망자 명의 마약류 처방 원천 차단
【후생신보】 사망자 명의를 도용해 병·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는 불법 의료행위가 원천 차단된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은...
2021.01.25 15:46
박원빈 기자
의료용 대마 영구사용 합법화 추진
【후생신보】대마를 합법적으로 의료 및 산업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2021.01.21 09:30
박원빈 기자
[국감]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심각
【후생신보】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4주 이내로 복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 중복 방문 등으로 4주 이상 처방받는 환자가 75%로 나타나...
2020.10.22 10:34
박원빈 기자
[국감]사망자 명의 처방받은 마약류 처벌 1건도 없어
【후생신보】병·의원에서 사망자 명의를 도용해 처방받은 의료용 마약류가 최근 2년간 6천여 개에 달하지만, 처벌받은 경우는 1건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2020.10.19 13:42
박원빈 기자
[국감] 의료기관 마약류 과다처방 여전
【후생신보】일선 의료기관들의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과다처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8년 5월 이후 마약류통합관리...
2020.10.08 10:19
박원빈 기자
마약·향정약 원료물질 수출입 규제 강화
【후생신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지난 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마약류 관리에 ...
2020.07.02 10:05
박원빈 기자
군용 마약류, 의ㆍ약사 등에만 사용 및 관리 허용 추진
【후생신보】 군수용마약류 취급을 의사나 약사 등 보건의료 자격이 있는 자에 한해서만 사용 및 관리를 허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
2020.07.02 09:30
박원빈 기자
목적외 사용, 업무정지 6월→12개월
【후생신보】 보건 당국의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에 대한 행정처분이 대폭 강화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병원․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자가 마약류...
2020.05.22 14:38
문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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