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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2:01]
신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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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 척수 손상 후 신체기능 회복에 도움
가바펜틴(gabapentin)이 척수 손상 후 신체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가바펜티노이드(gabapentinoids) 계열의 진통제 가바펜틴이 신경세...
2019.12.05 14:48
신인희 기자
활동성 높이면 전립선암 위험↓
【후생신보】 활동성이 높은 사람은 전립선암 위험이 낮다. 활동성이 높은 사람은 대장암과 유방암, 자궁암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역학회(IEA)의 공식...
2019.12.05 13:04
신인희 기자
염색약, 유방암 위험 증가시킨다
【후생신보】 염색약이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국립환경보건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에서 유방암의 원인을 찾기 위해 35–74세의 여...
2019.12.05 11:47
신인희 기자
편두통 1차 치료제? 아스피린
아스피린이 편두통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전 세계 인구 7명 중에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인 편두통은 1차 의료기관을 찾게 하는 소모성 질...
2019.12.05 10:36
신인희 기자
림프구 개수로 사망위험 예측
림프구의 개수로 사망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오랫동안 여러 가지 질환과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생물 표지자를 찾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돼...
2019.12.04 08:47
신인희 기자
양압기, 경증 수면무호흡증에도 도움
양압기가 경증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에 환자 수가 10억 명에 달하는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기도 협착으로 인해서 호흡이 중단되고...
2019.12.04 08:18
신인희 기자
양치질 자주 하면 심장병 위험↓
양치질을 자주 하면 심장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전에 구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세균이 혈액을 타고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가 있...
2019.12.04 08:07
신인희 기자
간단한 소변검사로 전립선암 조기 발견
간단한 소변검사로 조기에 위험한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다.전립선암은 영국 남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는...
2019.12.03 08:48
신인희 기자
오피오이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위험 증가시킨다
오피오이드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 중에 40% 정도는 물질남용장애를 동반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오피오...
2019.12.03 08:17
신인희 기자
대기오염, 녹내장 위험 높인다
대기오염이 녹내장 위험을 높일 수 있다.대기오염은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뇌졸중과 같은 뇌질환뿐만 아니라 폐질환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2019.12.02 08:56
신인희 기자
홉 화합물,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
맥주 특유의 맛과 향을 내는 홉(hop) 화합물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에 홉 화합물 잔토휴몰(Xanthohumol)과 잔토휴몰의 수소화 유도체 DXN과 TXN이...
2019.12.02 08:56
신인희 기자
꿈 통해 현실에서의 반응 개선한다
꿈이 현실에서의 반응을 개선할 수 있다. 최근 두피에 전극을 고정시켜서 뇌의 전기활동을 측정하는 뇌파검사를 통해 특정한 뇌 영역이 꿈을 형성시키는데 관여하고 ...
2019.12.02 08:41
신인희 기자
중년기 심리적 웰빙, 노년기 인지기능에 영향
중년에 심리적 웰빙이 노년에 인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란셋 위원회(The Lancet Commission)는 2017년에 치매 중에 35%는 9가지 위험인자를 조절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2019.12.02 08:31
신인희 기자
조산아 모유 수유, 심질환 위험 감소시켜
조산아에게 모유를 먹이면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재태 기간이 짧은 조산아는 성장한 후에도 심실의 크기가 작고 비교적 혈압이 높고 심장에 근육량이 불균형...
2019.12.02 08:30
신인희 기자
심장에 좋은 생활습관, 뇌에도 좋다
심장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이 뇌 건강에도 좋다.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이 악화되면서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특정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등...
2019.12.02 08:22
신인희 기자
빠른 속도의 저항성 운동, 근력 회복에 효과적
빠른 속도의 저항성 운동이 약화된 근력을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수년간 병원에 입원하는 등 장기간 활동량이 적었던 사람은 근력이 불균형하게 감...
2019.12.02 08:22
신인희 기자
TV 많이 보면 불안증상 심해진다
TV를 많이 보면 불안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몬트리올 대학(University of Montreal)에서 12~16세 청소년 4,000여명을 대상으로 4년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시간과 TV를 시청한 시...
2019.12.02 08:09
신인희 기자
말기 전립선암 환자, 방사선 치료로 수명 늘린다
방사선 치료가 말기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다.방사성 핵종(核種)을 이용하는 임상 의학 분야의 Samer Ezziddin 교수가 새로운 방사선 치료를 통해 말기 전...
2019.11.27 08:25
신인희 기자
올리브유로 뇌의 젊음 유지한다
올리브유로 뇌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노인성 질환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유가 슈퍼 푸드로 각광받고 있으며 템...
2019.11.27 08:22
신인희 기자
가려움증약으로 오피오이드 사용량 줄인다
가려움증 치료제를 병용해서 오피오이드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금까지 카파 오피오이드 수용체(kappa opioid receptor)에 작용하는 약제는 행복감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효...
2019.11.26 08:51
신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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