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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섬기고, 회원을 위해 뛰겠습니다”
추무진 회장 출사표, 회원 뜻 반영 위한 ‘회원총회’ 반드시 관철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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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진 회장

【후생신보】 추무진 의협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도전한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4일 제40대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추무진 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임시대의원총회를 보면서 회원들의 전체적인 뜻이 반영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오직 회원들만 보고,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뛰어왔다연 평균 3% 이상의 수가 인상률을 이루었으며 그 결과 임기 시작 후 10%의 수가 인상을 이룩했다고 자평했다.

 

또한 전공의특별법 제정,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법 통과, 노인정액제 개선, 만성질환관리 수가시범사업, 지역사회중심 일차의료시범사업, 촉탁의제도 개선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으며 이러한 모든 것은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의료계는 지금 산적한 현안을 뚫어내고 돌파해야 하는 그 어느때 보다도 중차대한 시기라며 싸워야 하고 챙취해야 하며 협회가 회원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의 맨 선봉에 서야 한다. 슬기롭게 싸우고 현명하게 투쟁해 그 누구보다도 많을 결실을 가져올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회원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정관개정을 통한 회원총회 또는 회원 투표제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진찰료 30%, 종별가산율 15% 인상을 통해 수가정상화를 이룩하고 전공의 폭행 가중처벌 및 전임의 지위 보장법을 제정하고 현재 진행 중인 협회 회관 신축을 마무리 짓고 오송 교육 및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회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추 회장은 이번 선거가 협회와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르고 분열과 반목의 시작이 아닌, 모두의 축하 속에서 힘있게 출발하는 첫 번째 선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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