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동문회 의대 신축 지원 나선다
이송 회장 “3·3·1 운동 전개 의대 신축 후원금 30억 모금”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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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경희의대동문회(회장 이송 서울성심병원)가 의과대학 신축을 위한 건립 기금 모금 운동에 나선다

 

 

이송 경희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문회장은 “4000여명 동문들이 한 달에 3만원씩 3년간 한마음으로 의대 신축을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희의대동문회는 경희의대, 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11일 롯데호텔에서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신입 동문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문회가 개원의들의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이어 세 번째로 시도 동문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동문회는 이제 46회 동문이 배출된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가졌을 뿐 아니라 동문회원도 4000명을 상회하는 거대 조직이 되었다경희의대는 위상 면에서도 전국 41개 의과대학 중에 최상위권 빅5에 속하는 명문 의대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송 회장은 경희의대 동문회는 무한한 가능성과 힘을 가지고, 국내 최고 의과대학과 동문회로 우리가 모교를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주체가 되어 4000여 동문의 결속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대내외적으로 보여줄 때가 왔다과거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경희의대를 만드는 역사 창조의 주역이 되도록 동문 여러분께서 지대한 관심과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은 ‘경희의성취 그리고 도약’이라는 발표를 통해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경희의대는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며 오는 10월5일 1800여평의 ‘후마니타스 암병원’을 개원하며 318건의 230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전공의 수련평가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한편 병원계 최초로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 하는 등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는 4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 소아와 노인질환, 암 검진 및 골 관절 질환에 대한 주제로 진행 동문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경희의사상은 수부 및 발목 관절 질환 미세 재건술의 명의인 정덕환 경희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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