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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몽골 방송사와 한국의료 홍보 나선다
민영방송사인 UBS와 MOU 체결, 나눔의료사업 지원 협력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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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1월 24일(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민영방송사인 울란바타르방송(Ulaanbaatar Broadcasting System, 이하 UBS)과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 목적은 몽골 내 한국의료 홍보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데 있으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몽골환자 나눔의료 지원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본 협력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몽골 보건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국 환자를 진흥원에 추천하고, 진흥원은 나눔의료 동참을 희망하는 한국 의료기관을 섭외하여 나눔의료를 지원하게 된다. UBS는 해당 나눔의료 환자의 치료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현지 방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몽골 현지에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나라의 국격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진흥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략국 내 한국의료 홍보 및 현지 네트워크 확대 등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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