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AZ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초기물질탐색 예정…지재권․특허 공동소유, 전용실시권 별도 협의키로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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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과 아스트라제네카 대외협력부문 쿠마 스리니바산 부사장이 공동연구 계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오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와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과 아스트라제네카 대외협력부문 쿠마 스리니바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연구 중인 3가지 면역항암제 타깃에 대한 선도물질 및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물질탐색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지적재산과 특허는 공동소유며, 별도의 합의를 통해 양사가 전용실시권을 사용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부회장은 “동아에스티의 높은 면역항암제 분야 R&D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반기며 “공동연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쿠마 스리니바산 대외협력부문 부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신약 개발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대해 다년간의 실적을 갖고 있는 회사이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이룩하게 될 성과물에 대해 벌써부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외부 기관과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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