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43대 최혁용號 출범
선관위, 11일 당선증 전달…공식임기 시작
회무 인수인계 시간도 가져…2월 1일 취임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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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혁용 회장
【후생신보】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최혁용 회장(수석부회장 방대건) 당선인이 지난 11일부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밤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이의신청(신청 기간 110일까지)이 없음을 밝히고 최혁용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선관위의 당선 확정 발표 이후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은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 및 임원들과 회무 인수인계 시간을 가졌다.

 

최혁용 회장은 먼저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신 선관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새롭게 출범하는 제43대 집행부가 압도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방대건 수석부회장도 회원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최혁용 회장을 도와 협회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왼쪽)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오른쪽)이 박인규 선거관리위원장(가운데)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최혁용 회장은 전 회원 투표로 실시된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8,223표 중 3027(득표율 36.81%)를 획득해 당선됐다.

 

최혁용 회장은 정부를 뚫고 한의사의 자존감을 지켜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첩약건강보험 급여 확대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 운동 동시 추진 천연물의약품 사용권 확보 및 보험등재 제제한정 의약분업 중국식 이원적 일원화 추진을 ‘5대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최혁용 회장의 임기는 20213월까지이며 오는 21일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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