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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전의총 대표, 의협회장 선거 출마
“시대의 부름…의사의 정당한 권익 쟁취위해 투쟁하는 회장 되겠다”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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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집 전의총 대표
【후생신보】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위원회 위원장)이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최대집 대표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의협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투쟁하는 회장, 회원 옆에서 함께하는 회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의료계의 자유를 위한 위대한 투쟁에 나서라는 시대의 부름에 응해 출마하게 됐다반드시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의협 존재의 최고 목적은 의사의 정당한 권익을 쟁취하는 것이다. 의사의 정당한 권익을 쟁취하기 위해 중단 없이 투쟁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확고한 목표를 지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용한 사회적 전투 수단으로 상대측의 전력을 예측하고 정확한 방법론에 의해 투쟁해 목표를 달성하는 사회적 투쟁의 전문가인 자신만이 투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정부 대화, 협상론을 주장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의료계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만큼 초유의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오직 투쟁으로써 의료계는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료제도의 근본적 개혁과 의료계 내부 조직 질서를 근본적으로 개선도 공약했다.

 

최 대표는 의사의 정당한 권익이 보장되는 근본적 의료제도 개혁을 위해 건강보험 청구대행 폐지를 추진하겠다건강보험 강제지정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건강보험 단체 계약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재인 케어 중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저지와 예비급여를 철폐시키겠다진료비를 빠른 기간 안에서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담보할 수 있도록 무차별 삭감제도 개편, 급여기준과 심사기준의 의학적 원칙에 따른 개편과 갱신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약분업제도를 개선하고 한방건강보험 분리와 한방자보 폐지, 한의과대학 폐지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함께 자신이 회장이 되면 대화를 통한 대통합을 달성하고 회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의협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 질서의 근본적인 개혁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협의 사회적 영향력을 최대한 키워 강한 의협을 만들겠다특히 합리적인 대화와 협상에서 의사의 정당한 권익을 쟁취할 수 없으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의료를 멈춰 의료를 살릴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최대집 대표는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위원장은 계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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