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암예방 교육 실시
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청소년 90명 대상 생활 속 실천 암 예방 교육-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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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지역암센터에 따르면  완산청소년문화의집과 완주청소년문화의 집,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등 전북도내 3개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암 예방 수칙 등을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령기 및 청소년 9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 암예방 수칙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에게 필요한 7가지 암 예방 수칙을 함께 낭독해 암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암예방 언어유희 퀴즈’ 시간에는 국립암센터가 배포한 암 예방 일러스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암 예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언어 퀴즈 후에는 컬러링 북으로 제작된 암예방 일러스트를 색칠해보고 가정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북지역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암 예방 생활습관을 심어주고 나아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암 발생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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