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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김광수 간사 등 8명 대거 참석
약계 신년교례회 박능후 장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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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2018년 무술년 약계 신년 교례회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을 비롯해 보건복지위 간사인 김광수 위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의료계에서는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의학회 이윤성 회장 등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2018년 약계 신년 교례회는 4일 오후 4시 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복지위 의원, 유관단체 그리고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년 교례회는 내외 귀빈 소개, 떡 커팅,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 김광수 간사, 김상희 의원, 남인순 의원, 전혜숙 의원, 김승희 의원, 성일종 의원, 윤종필 의원, 박인숙 의원 등 8명의 복지위 위원을 비롯해 복지부에서는 보건의료정책관 이기일 국장, 보건산업정책국 양성일 국장, 보건산업진흥과 김주영 과장 3명이, 식약처에서는 류영진 처장, 의약품안전국 이원식 국장, 바이오생약국 이동희 국장 3명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선희 원장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갑종 사무총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 김영찬 부회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조용준 이사장,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김봉옥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약계는 물론 의료계 등에서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인사들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국회의원 경력을 지닌 원희목 회장의 영향인 듯 참석 국회의원도 8명이나 됐다.

이날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은 약계 각 주체가 각자의 영역에서 본분을 다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제약계도 지난해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사회 안전망이자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미래성장동력임을 확인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이어 “2018년 무술년 한해는 패러다임 변화라는 시대적 흐름이 교차하는 변혁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산업계도 부단한 연구개발과 양질의 의약품 생산이라는 본연의 책무를 다할 것이다. 정부도 약계 각 구성원이 국민건강지킴이로서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 이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약계의 지난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능후 장관은 “제약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혁신 성장을 통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히고 “국내 제약산업 규모가 작년 기준 20조 원을 돌파했고 국내 개발 의약품이 선진국 시장으로 진출, 지난 5년간 의약품 수출액이 매년 10% 이상씩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같은 성장과 발전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의약품 관계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혁신 활동과 세계 시장 진출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제약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지난달에는 제2차 제약산업 육성, 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며 “이에 따라 신약 개발 활성화를 위해 R&D 지원 강화, 민간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 금융 지원, 의약품 관련 인허가, 약가 제도 개선 등 신약개발부터 창업, 생산, 수출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생태계와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더불어, “제약계 및 유통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통정보 제공을 확대하는 한편, 약국, 병원 등 일선 현장에서 국민 보건읠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들이 맡은바 소임을 다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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