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랩스커버리’ 기반 연구 EASD서 발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고인슐린혈증 결과…구연, 포스터로 소개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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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EASD에서 한미약품연구센터 최인영 이사가 LAPSTriple Agonist의 연구결과를 구연 발표하고 있다.
【후생신보】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바이오의약품 약효주기 늘려주는 플랫폼 기술)가 적용된 2개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세계 최고 학회인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에서 소개됐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LAPSTriple Agonist와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LAPSGlucagon Analog의 동물실험 (전임상)결과다. 이는 지난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한 발짝 더 나간 연구로 평가되고 있다.

EASD는 전 세계 당뇨 치료 분야 임상의사 및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학회 중 하나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이번 53회 EASD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학회에서 LAPSTriple Agonist 연구결과 2건을 구연과 포스터 형식으로 각각 발표했으며, LAPSGlucagon Analog 연구결과 1건은 포스터로 발표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미약품은 활발한 연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및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랩스커버리의 확대 적용 가능성을 계속해 확인하고 있다”면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전세계 환자들을 위해 성공적인 개발을 통한 조기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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