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의료관광협회와 MOU 체결
인보사 외국인 환자 유치 위해 전략적 마케팅 제휴
중국, 일본 등 10개 지부를 통한 해외 마케팅 진행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12: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이사(左)와 (사)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주천기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 이하 코오롱)은 지난 13일 (사)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협회장 주천기, 이하 협회)와 인보사 케이 주(Invossa K Inj.)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MOU 체결식에는 주천기 회장(전 카톨릭대 의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이종화 사무국장, 김광호 자문위원(전 대전식약청장), 양혁재 자문위원(메디렉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코오롱은 인보사 관련 의료자문 및 원활한 공급을, 협회는 해외 홍보/마케팅 및 외국인 환자 직접 유치, 국내 전문병원과 연결 및 시술 등을 위한 One-stop system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협회가 가지고 있는 10개의 지부(중국 일본 등)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협회 주천기 회장은 “인보사라는 세계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해외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의료관광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한국 의료브랜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오롱 이우석 대표는 “현재 인보사는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같은 외국 파트너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MOU를 통해 인보사의 우수한 효능효과를 해외환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해외 홍보/마케팅은 인보사가 글로벌 신약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네트워크 구축과 경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이우석 대표는 평가했다.

한편, 협회는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 서비스 제공과 국내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16년 2월 출범했다. 국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사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초대 회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주천기 학장이 맡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