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세종병원에 수술비 지원
희망나눔 캠페인 통한 기부금 3,000만 원 전달…올 해 두 번째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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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선수<左>, 가간짓 불라 선수가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中>에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후생신보】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한동해오픈으로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에 써 달라며 3,000만원 가량의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신한동해오픈은 오는 14일~17일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6,953야드)에서 열리는, 신한금융그룹 개최, KPAG와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의 남자 골프대회다.

올해 33회째인 신한동해오픈에서는 올해로 10회째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스폰서, 창설 자문위원, 참가선수는 물론, 갤러리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올해 역시 신한금융그룹은 입장료 전액과 갤러리들에게 5천원 상당의 스크래치 카드로 판매되는 희망나눔쿠폰 수익금 전액 그리고, 참가 선수들 역시 상금의 5%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지난해와 비슷한 약 3,000만 원 수준이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부천 세종병원과 연계해 심장병으로 고통 받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수술비로 지원되며,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백혈병어린이재단에도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선행에 동참해준 신한동해오픈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기금으로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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