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C,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확대 운영
황열, 콜레라 예방접종 및 증명서 발급 가능 기관 26개소서 38개소로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3: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을 26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운영해 황열, 콜레라 예방접종을 필요로 하는 해외여행자의 편리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여행객이 증가해 국제공인 예방접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2015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한 후, 올해 수도권 이외 지역의 12개 의료기관을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방문시 해외여행에 필요한 예방접종(황열,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등)에 대한 상담 및 접종이 가능해 해외여행자의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할 국립검역소와 증명서 발급 업무대행 협약 체결을 통해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별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12개소)의 예방접종 시행일(9월 11일부터)이 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지정기관의 예방접종 시행 여부를 문의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