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학회, ISAAR & ICIC 2017 부산 개최
11개 감염관련 유관 학회와 공동 진행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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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한감염학회(이사장 김민자)와 (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사장 송재훈)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최초의 공동 학술대회인 ISAAR &ICIC 2017(제11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및 제3회 감염관련 종합 학술대회)을 개최한다.
 

최근 메르스(MERS),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질환의 잇단 출현으로 감염질환 대응의 중요성과 국내외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시기이다. 특히 전 세계 공공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글로벌 보건안보의 핵심 이슈로 급부상한 항생제 내성 문제는 범세계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 송재훈 교수가 감염질환 및 항생제 내성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1999 년에 아시아 최초로 설립한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 (APFID)과 55년의 역사와 전통 아래 국내 감염학 연구와 감염질환 진료를 선도해 온 대한감염학회가 손을 잡고 국제 학술대회의 공동 개최를 결정했다


21 세기 들어 전 세계가 사스, 메르스, 인플루엔자, 에볼라 등과 같은 신종감염병의 출현 및 항생제 내성균 (슈퍼박테리아) 의 확산으로 심각한 보건 의료 상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항생제 내성 문제는 단지 의학적 문제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매우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종감염병 및 항생제 내성 문제를 야기하는 병원체는 국가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이러한 신종감염병 및 항생제 내성 문제를 통제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협력이 매우 중요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하는 ISAAR &ICIC 2017 에 전 세계 35개국 1,500 여명의 감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감염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논의 및 미래 정책 대안 모색할 예정이다.
 

제 11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11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timicrobial Agents and Resistance; ISAAR)은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이 1997 년부터 매 2 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이며 항생제 내성 및 신종 전염병 분야의 세계 3대 학술대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2017년은 학회 설립 20주년이 되는 기념적인 의미가 있는 해 이다. 

 

제 3회 감염관련 종합 국제학술대회 (3rd International Interscience Conference on Infection and Chemotherapy; ICIC)는 국내·외 감염관련 다학제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감염학회가 주최하고, 국내 감염관련 11개 유관학회들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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