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월 평균 외래환자 3,500명 돌파
월 평균 수술 140건 · 재원 환자 2,000명 넘어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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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연세암병원(원장 노성훈)을 대표하는 위암센터(센터장 형우진)의 지난해 월 평균 외래 환자가 3,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이 8월말 발간한 ‘2016년 암병원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 평균 외래 환자는 140명으로 월 평균은 3,5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위암센터를 이용한 외래 환자는 총 42,442명이었다.

 

또한 재원환자의 경우에도 총 24,272명을 기록, 월 평균 2,000명을 넘어섰으며, 수술의 경우에는 총 1,722건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모든 의료진이 유기적인 팀중심의 협동진료를 통해 위암의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목표로 환자 중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암 진단의 필수 검사인 내시경실은 환자의 편의와 진료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내시경 전문의에 의한 조기위암의 내시경 절제술과 암에 의한 폐색이나 출혈시 보존적 내시경 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위암치료의 근간이 되는 수술은 세계 최고수준의 술기로 개복수술시 15cm정도의 피부절개로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위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시 콧줄(비위관)과 배액관(드레인)을 삽입하지 않아 환자의 불편감을 경감시키고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림프절 전이 유무의 정확한 판단에 근거한 조기 위암 환자의 기능 보존 위절제술과 복강경 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로봇 수술은 세계 최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술후 재발방지를 위한 항암약물치료뿐 아니라 전이가 있거나 재발한 환자에게 보존적 약물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위암의 치료 성적은 향상시키고 전문적, 전인간적인 접근으로 암환자들의 삶의 질 및 기능과 관련된 새로운 위암치료의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관계자는 위암치료의 경우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적 명성을 보이고 있다해외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위암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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