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경남권역 권역외상센터 선정 공모
7일부터 28일까지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 실시
선정 기관에 시설·장비비(80억 원)와 운영비(최대 27억 원) 지원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7/09/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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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일부터 경남권역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외상환자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 5개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1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 중 9개 기관이 공식 개소를 완료했다.
 
이번 공모는 유일한 권역외상센터 미선정 지역인 경남 권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경남 권역내 지역응급의료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이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28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후 10월 27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2월경 최종적으로 선정기관이 확정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80억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27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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