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앤카엘, 송형곤 대표이사 취임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9/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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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젬백스앤카엘은 지난 1일 전 바이오사업부 송형곤 사장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신임 송형곤 대표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대표이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의과대학과 병원에서 체득한 경험과 대한의사협회에서의 다양한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1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돈을 벌기 위해 약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좋은 약을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새로운 약을 만드는 회사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약을 ‘원칙’을 지켜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이어 “이제까지 격려와 질책을 해 주신 주주들에 대한 보답은 신약개발 성공”이라며 “지금 진행중인 췌장암 국내 3상,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쳐 주주들의 희망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미국서 알츠하이머병 2상 임상시험 허가(FDA IND) 획득, 국내서는 전립선비대증 3상 임상 시험을 개시를 그 다음 목표로 설정해 놓은 상태다.

신임 송형곤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제37대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공보이사, 총무이사,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5년 12월 젬백스에 입사, 젬백스앤카엘 바이오사업부 사장을 거쳐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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