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원협의회,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박차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9/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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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의회가 ㈜ 지앤넷과 업무협약 체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왼쪽부터 김진호 총무위원장(예손병원), 김동헌 대표이사(지앤넷), 정규형 회장(한길안과병원), 박진식 기획위원장(세종병원).
【후생신보】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규형, 한길안과)와 지앤넷은 4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빠른 시일 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란 실손보험 가입자가 영수증이나 세부내역서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가 자동으로 보험사에 전송되도록 한 것이다. 기존의 영수증, 세부내역서, 처방전 등의 자료를 직접 발급받아 청구하는 절차상의 불편함을 해결한 것.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보다 전문적이고 난이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중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한 회원사 병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전국 각지에 고루 분포된 협의회 소속 병원들은 총 111개로, 이들 병원은 대학병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의료진과 시설, 장비 등 진료인프라는 대학병원과 어깨를 견줄 만큼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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