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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대원 ‘콜대원’ 모델 발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8/16 [10:05]

배우 이유리, 대원 ‘콜대원’ 모델 발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8/16 [10:05]
▲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유리 씨. 이 씨는 현재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톡 부러지는 며느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국민 며느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문영중 기자
【후생신보】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인기 배우 이유리를 발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유리는 현재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합리적이며 똑 부러지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국민 며느리도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원은 “이유리의 이미지와 효과적으로 감기를 케어하는 콜대원의 제품 특성이 잘 부합,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유리 씨를 (콜대원)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감기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콜대원은 업체 최초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아세트아미노펜에 카페인무수물을 혼합한 복합성분으로 진통 효과가 빠르고,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콜대원 콜드․코프․노즈에 이어 어린이 감기약인 ‘․키즈’를 최근 선보이며 가족의 감기 케어를 위한 제품 라인을 완성했다.

대원제약 OTC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콜대원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콜대원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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