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항암제 재정 부담 해결방안 논의 된다
국립암센터, 오는 28일 오후 2시 이건희홀에서 암정복포럼 개최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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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과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오는 28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고가 항암신약의 재정독성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제62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재정독성(Financial Toxicity)은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가 겪는 재정적 문제를 항암제의 물리적 독성에 비유한 용어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웹사이트 등에 기술돼 있다.

 

최근 출시되는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의 천문학적인 약가가 암 환자나 가족은 물론 건강보험 재정에도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계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1부는 항암신약 약가의 합리적인 책정, 2부는 항암신약 급여의 합리적인 결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그리고 3부 패널 토의가 진행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은 국내 암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암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암정복포럼을 2007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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