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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방병원, 브랜드파워 조사 10년 연속 1위

2위 병원과 370점의 압도적인 우위로 브랜드 증명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3/17 [15:59]

경희대한방병원, 브랜드파워 조사 10년 연속 1위

2위 병원과 370점의 압도적인 우위로 브랜드 증명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7/03/17 [15:59]

【후생신보】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한방병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조사에서 경희대한방병원은 2위 한방병원과 370점 이상의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하며 한방의 대표 브랜드임을 재입증했다.  

 

김성수 한방병원장은 “고객이 준 상으로 받은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의계의 대표주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Korea Brand Power Index)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한 지표이다. 평가기준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1만명이 넘는 조사 대상자들이 1:1 대면 면접조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 만족도, 이용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가 선정된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국내 최초 한방병원으로 1971년 10월 5일 개원하여 2017년 현재, 5개 내과(간장조혈내과, 심장순환내과, 위장소화내과, 폐장호흡내과, 신장내분비내과), 소아과, 부인과, 안이비인후과, 피부과, 사상체질과, 침구과, 재활의학과, 신경정신과, 진단생기능의학실, 동서협진실 등 15개의 진료과와 중풍센터, 척추관절센터, 안면마비센터, 여성의학센터, 자연요법센터 등 5개의 전문질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183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의 50여명, 한의사 100여명, 간호인력 80여명 및 보조인력 등 340여명의 인력으로 연인원 25만여명의 외래환자와 연인원 6만여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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