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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황흥곤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장 선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1/20 [15:28]

건국대병원 황흥곤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장 선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1/20 [15:28]

【후생신보】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황흥곤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3회 동계통합학술대회에서 제11-2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4월부터 1년간이다.

 

황흥곤 신임 회장은 “향후 심혈관 중재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비심장학 전문의 교육, 중재시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Arkansas Heart Center 초청으로 관상동맥완전폐쇄병변의 중재시술을 시연한 바 있다. 또, 중국 내 20여개 병원에서 다양한 심혈관 중재시술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적으로 심혈관 중재적 치료와 연구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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