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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MOU

중증장애인의 보건의료복지 통합을 위한 손 맞잡는다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10:19]

국립재활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MOU

중증장애인의 보건의료복지 통합을 위한 손 맞잡는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5/04/27 [10:19]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원식)과 “장애인 복지증진 및 보건의료협력”을 위해 22일  국립재활원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기아대책은 지난 ‘13년부터 국립재활원 소아환아를 위하여 재활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에서는 장애인 재활치료비 지원확대, 사회복귀촉진을 위한 주거개선환경, 긴급구호와 자원봉사 활동지원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보건 의료협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재활치료비 및 사회복귀지원서비스를 지원함으로 조기 사회복귀 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입원환자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및 재활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중도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 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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