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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 첫 딸 제대혈 ‘보령아이맘셀’에 맡겨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11:43]

배우 송선미, 첫 딸 제대혈 ‘보령아이맘셀’에 맡겨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5/04/20 [11:43]

배우 송선미 씨가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에 첫딸 제대혈 보관을 결정했다.

지난 2월 삼성동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보령가족제대혈은행 부스를 방문한 송 씨는 지난 9일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첫딸의 제대혈을 보관키로 한 것.

결혼 8년 만에 얻은 첫 딸을 위한 첫 번째 선물로 제대혈 보관을 택했고 보관업체로 보령아이맘셀이 선택됐다.  

그는 제대혈은 30년 이상 장기 보관하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기업의 안정성과 보관 기술력을 고려해 보령가족제대혈은행을 선택했다.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바이오파마의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은 2003년 설립됐으며 국내 최초 자가제대혈을 이식을 통해 소아백혈병 완치 성과는 물론 최근 2~3년 전부터 제대혈 내 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뇌성마비, 발달장애, 소아당뇨 등 제대혈 이식 치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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