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 가정의학과, 우수수련병원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4/10/17 [13:48]
▲ “영광의 얼굴들”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의료진들이 지난 10~12일 진행된 2014 가정의학회 추계학회에서 '우수수련병원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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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가 지난 10월 10~1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도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수련병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정의학 전공의 수련 및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가정의학과 김연표 교수는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여건에서 열심히 수련에 임한 의국원들의 노력으로 이같은 성과를 이루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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