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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더위, 시원한 수박으로 이겨내요!

무더위 업무에 지친 교직원 위한 시원한 중복 수박 전달해 큰 호응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4/07/28 [17:42]

중복 더위, 시원한 수박으로 이겨내요!

무더위 업무에 지친 교직원 위한 시원한 중복 수박 전달해 큰 호응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4/07/28 [17:42]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28일 중복(中伏)을 맞아 원내 전 교직원에게 수박을 전달했다.
 
김영훈 원장은 중복더위에 지치기 쉬운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수박이 잘 익었는지 일일이 두드려 확인하는 등 교직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수박을 받은 한 교직원은 “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에 지쳐 중복인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원장님이 직접 챙겨주시니 올여름은 더위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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