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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醫 의료봉사단, 외국인 건강증진 앞장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와 협약...MRI, CT, 유방촬영 실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2/05/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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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가 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와 손을 잡고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선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임수흠 이하 의료봉사단)은 지난 4일 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회장 안창수)와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 특수 의료장비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의 지원을 통해 MRI, CT, 유방촬영 검사도 확대 돼 고가의 특수 장비 검사가 필요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는 우선 1차로 MRI 50매, CT 90매, 유방촬영 110매를 지원하며 추후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이에 의료봉사단은 보험 수가 보다 훨씬 저렴한 본인 부담금으로( CT-3만원, MRI-6만원, 유방촬영-1만원) 외국인근로자에게 특수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봉사단은 더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진료 봉사와 특수 의료장비 검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2003년부터 외국인근로자 진료 봉사를 실시해(매주 일요일 13:30~16:30, 장소 서울시의사회관) 의료 사각지대의 외국인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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