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서울요양병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
‘안전·편안·영예’ 새로운 도약 방향 공유
국가유공자 존엄 케어 완성을 위한 청사진 제시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6/02/11 [17:03]
【후생신보】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 서울요양병원(병원장 정영진)은 개원 1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명예로운 노후를 책임지는 공공요양병원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년간의 성장과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서울요양병원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미래 방향을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의 영문 명칭인 ‘SCH(Seoul Convalescent Hospital)’에 착안해 ▲Safety(안전한 병원) ▲Comfort(편안한 병원) ▲Honor(영예로운 병원)를 3대 핵심 비전으로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존엄 케어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4년 개원한 서울요양병원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전 항목 ‘상’등급 획득 ▲입원 급여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달성 등 우수한 성과를 통해 보훈의료의 질적 성장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대외적 신뢰를 기반으로 향후 간병 급여화 사업 참여 및 4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 획득 등을 통해 보훈의료의 표준을 한 단계 더 높여갈 계획이다.
정영진 서울요양병원장은 “지난 12년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국가유공자의 존엄과 영예를 최우선으로 삼는 병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분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요양의료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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