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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그룹, 제5병원 ‘명지부민병원’ 기공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오는 2027년 2월 개원 목표
13층 350병상 규모…양질 의료서비스 및 복지혜택 제공 최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5:59]

부민병원그룹, 제5병원 ‘명지부민병원’ 기공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오는 2027년 2월 개원 목표
13층 350병상 규모…양질 의료서비스 및 복지혜택 제공 최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5/16 [15:59]


【후생신보】  부민병원그룹의 다섯 번째 병원 ‘명지부민병원’이 신축된다. 2027년 2월 개원 목표이다.

 

부민병원그룹은 지난 14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오션시티)에서 그룹의 다섯번째병원인 ‘명지부민병원’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과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정진엽 의료원장을 비롯한 4개 부민병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명지부민병원은 신도시 조성 15년 동안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기근을 겪던 명지국제신도시 일대의 첫 종합병원이 될 예정이다.

 

2027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지며 대지면적은 1만 1645.50㎡, 건축면적은 31,511.18㎡, 총 350 병상 규모다.

 

명지부민병원은 관절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스포츠재활센터 등 다양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공식에서 정흥태 이사장은 “응급의료시설을 포함한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부산 강서구를 대표할 종합병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민병그룹은 현재 부산 3개, 서울 1개로 총 3개의 종합병원과 1개의 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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