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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차관·폴리페서가 대통령 망치고 국민생명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임현택 의협회장 “강대강 의정갈등 해결 위해 오늘이라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하자” 제안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13:50]

박민수 차관·폴리페서가 대통령 망치고 국민생명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임현택 의협회장 “강대강 의정갈등 해결 위해 오늘이라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하자” 제안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05/10 [13:50]


【후생신보】  “보건복지부장관이 되고 싶은 박민수 차관과 폴리페서들이 대통령을 망치고 국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은 10일 의협회관에서 가진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한 말씀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필수의료문제를 해결한다면서 의사들을 악마화해서 오로지 보건복지부장관이 되겠다는 생각밖에는 없는 박민수 보건복지부차관과 국민건강은 도외시한 채 관료들의 입맛에만 맞는 정부청부용역을 몇 십년간해 큰 돈을 모으고 이제는 더 큰 이권을 챙기기 위해 국회로 간 김윤 같은 폴리페서들이 대통령을 망치고 있고 국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포장지만 요란하게 해서 국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들 뿐”이라며 “이것을 개혁이라고 포장해서 국민들과 의사들을 갈라놓고 있고 정작 위험은 대통령께 떠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상황은 몇 십년간 의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 놓은 세계적인 의료 시스템 자체가 철저히 붕괴되어 전국민의 생명을 크게 위협할 위기에 처해 있다. 이것이 붕괴되면 몇십년간 절대 복구하지 못한 인프라”라며 “박민수와 김윤이 국민들과 대통령을 속여 나중에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병도 치료 못하느냐’는 한탄이 국민들로 나올 때 원망을 들을 사람은 대통령”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에 임 회장은 “박민수 차관과 김윤 교수가 대통령을 속여 진행해온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를 백지상태에서 다시 논의해 달라”며 “대통령으로서 결단을 내려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임 회장은 “의대정원 문제를 놓고 강대강으로 대치하고 있는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의료계 양측이 주장하는 것을 모두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하자”며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임 회장은 의료현장의 전문가로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의료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공의, 교수, 개원의, 봉직의들과 이를 아우러는 의협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필요하다”며 “현재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는 거수기 위원회로 진정한 의료개혁을 할 수 없어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의료개혁을 원한다면 의료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사들에게 맞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은 대통령을 향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올바른 정치라고 생각한다. 임기를 마치고 나올 때 성공한 대통령,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준 대통령으로 기억될 수 있게 미력이나마 보태겠다. 오늘이라도 국민들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와함께 외국의사면허 소지자 국내 진료 허용 추진에 대해서는 강력 반발했다.

 

특히 “실력이 검증된 외국의사는 영입이 가능하다”고 발언한 총리에 대해서는 “국민 생명을 얼마나 하찮게 보는지 방증하는 것이다. 오늘 당장 사퇴를 요구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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