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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외측인대 보강술 동시 시행 효과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안정성·동적 자세 안정성·운동 복귀 시의 심리적 안정감 등에서 결과 우수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3/11/16 [09:02]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외측인대 보강술 동시 시행 효과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안정성·동적 자세 안정성·운동 복귀 시의 심리적 안정감 등에서 결과 우수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3/11/16 [09:02]

【후생신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함께 시행하면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은 이동원 교수<사진>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함께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함께 시행해 여성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와 운동 복귀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동원 교수는 단독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명)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명)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전외측 인대 보강술을 추가로 받은 그룹에서 무릎 안정성, 동적 자세 안정성, 운동 복귀 시의 심리적 안정감 등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또 단독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그룹에서는 재파열율 5%, 반대측 파열이 5%에 이른 반면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추가 시술한 그룹에서는 재파열 및 반대측 파열이 없었다.

 

이동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전외측인대 보강술이 젊은 여성 환자들의 전방십자인대 재파열 감소 및 운동 복귀 향상에 답을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9월 저명한 미국스포츠의학회 공식 저널인 스포츠 정형외과 저널(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OJSM, IF=2.6)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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