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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진료환경 위한 의사 권익보호가 국민건강 필수 요소”

이필수 의협회장, 국민들로부터는 사랑과 존경을, 정부·정치권으로부터 존중 받도록 노력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09:15]

“안정적 진료환경 위한 의사 권익보호가 국민건강 필수 요소”

이필수 의협회장, 국민들로부터는 사랑과 존경을, 정부·정치권으로부터 존중 받도록 노력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11/17 [09:15]

▲ 이필수 회장

【후생신보】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위한 의사 권익보호가 국민건강과 생명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의료진들이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지난 15일 창립 113주년을 맞아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 정부 및 정치권의 존중받는 의사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의협도 많은 역경과 고난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현재 13만 회원의 최고 전문가단체로 우뚝섰다”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수하고 효율적인 의료환경을 구축하게 된 저변에는 의사들의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 전문가적 시각에서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섣부른 정책과 제도를 견제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시대정신과 산업패러다임이 급변함에 따라 의료환경도 도전과 응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를 어떻게 대응해 나가느냐에 따라 차세대 의료인들의 미래가 달라지고 성패가 좌우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회장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계를 위한 정책제안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필수의료 지원책 마련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기관 및 의료인 지원책 마련을 제안하고 있다”며 “의료전달체계 확립, 건강보험제도 안정화를 위한 적정부담·적정수가·적정급여 방안 마련 등 아젠다를 각 정당과 캠프에 제안해 의료계 입장을 적극 개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코로나 방역과 치료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하지만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과 보상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정부의 소극적 지원을 지적했다.

 

또한 기존 방역 체계에서 위드 코로나로 성급히 전환되어 의료진에게 부담이 가중될 것이 더욱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내년 완공 예정인 신축회관에 대해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도 부탁했다.

 

이 회장은 “의협회관은 13만 의사들의 상징이며 정부와 국민이 바라보는 전문가 단체의 외형 그 자체”라며 “회관 신축은 대내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더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의협이 수많은 과제들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협이 나아가를 길에 동행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41대 집행부는 13만 회원들이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정부와 정치권으로부터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협 창립의 초심을 되새기면서 현재 시련을 13만 의사들이 하나가 되어 극복해 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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