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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지 못한 ‘뜨거운 학구열’

비만연구의사회 제29회 온라인 학술대회 성황…“모두 전문가 될 때까지 최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6:46]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뜨거운 학구열’

비만연구의사회 제29회 온라인 학술대회 성황…“모두 전문가 될 때까지 최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11/16 [16:46]

【후생신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그러나 비만연구의사회 회원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막지 못했다.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학술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학문 연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개원가 비만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제29회 학술대회가 많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상황에서도 꺾일 줄 모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비만개론 ▲비만체형 ▲피부&쁘띠 ▲기초 워크샵 등 네 개의 채널이 운영됐다.

 

비만 개론 채널에서는 비만 개론, 비만과 면역, 비만과 영양 등 개원가에서 이슈가 되는 영역의 강의가 있었는데 연자들의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8주 완성’ 비만 약물치료 및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부위별 체형치료 실전 강의가 진행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비만클리닉의 진료영역 확장을 위한 여드름 치료와 쁘띠 시술 기초 강의와 매년 조기 마감으로 아쉬움을 더했던 ‘비만클리닉 개설을 위한 기초 워크샵’은 온라인 학술대회의 장점을 살려 인원제한 없이 많은 회원들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원가 정통 비만학회’를 추구하는 대한비만연구의사회의 학술대회장은 온라인으로 옮겨졌지만 생중계로 진행되는 Q&A에서는 오프라인 학술대회보다도 더 많은 질문들이 쇄도하는 등 회원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와함께 비만연구의사회는 ▲학술 ▲연구 ▲사회공헌 등 세 가지 비전을 가지고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비만제로 행복더하기’ 사회공헌 사업과 ‘비만은 질병이다’ 라디오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고자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그동안 거리가 멀어 학술대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회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학회 강의를 들은 회원들 모두가 비만체형 분야의 전문가가 되실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주옥 같은 실전강의를 준비하겠다”며 “내년에는 보다 나아진 상황에서 회원들과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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