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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내분비종양 인지도 높이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도 응원합니다”

입센코리아, 세계 신경내분비종양의 날 맞아 ‘얼룩말 리본 캠페인’ 전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09:27]

“신경내분비종양 인지도 높이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도 응원합니다”

입센코리아, 세계 신경내분비종양의 날 맞아 ‘얼룩말 리본 캠페인’ 전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11/12 [09:27]

【후생신보】  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입센코리아는 지난 10일 ‘세계 신경내분비종양의 날(World NET Cancer Day)’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응원하는 얼룩말 리본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입센코리아 항암사업부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신경내분비종양의 날을 기념하는 얼룩말 무늬 리본 메모지에 환자를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이를 공유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입센코리아 신동석 이사는 “신경내분비종양은 스티브잡스가 앓았던 병이지만 인지도가 낮은 희귀질환으로 질환에 대한 이해도의 증진 및 조기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얼룩말 리본 캠페인(Zebra print ribbon) 은 국제신경내분비종양 학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동물의 발굽소리를 들으면 대부분 말을 연상하게 되지 얼룩말이라는 생각은 하기 어려운 것처럼 신경내분비 종양이 생소하고 흔히 떠올리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해 제안됐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신경전달물질 또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계통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위·장·췌장계에서 주로 생기는 질환이며 세계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신경내분비종양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장기는 직장이며 이어 십이지장, 위, 식도, 공장-회장, 대장, 충수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세포 증식과 성장이 비교적 느린 암으로 알려져 있고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은 편에 속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무증상인 경우도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일반적인 소화기계 증상인 복통이나 설사로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진단율이 50% 정도에 그친다.

 

따라서 별 다른 이유 없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현재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0만명당 7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환자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입센이 개발한 소마툴린® 오토젤은 CLARINET study를 근거로 위, 장, 췌장계 신경내분비 종양 치료제로 2015년 8월 28일 허가를 획득하고 2016년 4월 1일 급여화 됐으며 2019년 12월부터 원발부위가 뒤창자인 직장 또는 결장 신경내분비 종양에도 급여가 적용된다.

 

특히 소마툴린® 오토젤은 카르시노이드 종양과 관련해 일어나는 임상증상의 치료 또는 절제가 불가능하고 고도 및 중등도로 분화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 장, 췌장계 신경내분비종양의 치료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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