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혈당 넘어 심장․신장 이점 밝혀진 ‘포시가’ 의료계 시선 고정

아스트라제네카, IDF 총회서 ‘포시가’ 심포지엄 열고 ‘다파글로플로진’ 임상 결과 소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17:20]

혈당 넘어 심장․신장 이점 밝혀진 ‘포시가’ 의료계 시선 고정

아스트라제네카, IDF 총회서 ‘포시가’ 심포지엄 열고 ‘다파글로플로진’ 임상 결과 소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12/11 [17:20]

【후생신보】 당뇨 뿐 아니라 심장, 신장에서의 이점이 확인된 SGLT-2 억제제 계열 포시가에 의료진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이하 AZ)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 국제당뇨병연맹 총회(IDF Congress 2019 Busan)’에 참가, 심포지엄과 부스를 통해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이점을 적극 홍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SGLT-2 억제제는 혈당 강하는 물론, 심장-신장 이점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슈를 뿌리고 있다. 당뇨 뿐 아니라 심장 전문의들의 시선이 고정되고 있는 이유다. 포시가의 관심은 300여명 이상이 찾은 심포지엄에 그대로 투영됐다. AZ 부스에도 2,000여명이 방문, 눈길을 끌었다.

 

심포지엄에서 이타머 라즈 교수는 DECLARE 연구의 주요 결과를 소개하며, 다파글리플로진이 다양한 심혈관 위험 요소를 가진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이점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신기능이 보존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신장 이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노령에서도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고 심부전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를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SGLT-2 억제제의 심장-신장 퍼즐 보기’ 주제 심포지엄도 열렸다.<사진>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인 윤건호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토 의과대학의 리차드 길버트 교수와 시드니 의과대학 캐롤 폴록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심장 주제를 발표한 길버트 교수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해 SGLT-2 억제제 우선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구를 통해 확인된 당뇨병 환자를 넘어 비당뇨병 환자에서도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감소를 확인한 SGLT-2 억제제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폴록 교수는 SGLT-2 억제제의 신장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경험을 공유하며, SGLT-2 억제제의 신장 관련 데이터와 DECLARE 연구의 의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DECLARE 연구를 우리가 진료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환자 프로필을 반영한 가장 대표적인 연구”라고 평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심혈관∙신장∙대사질환 부문 전세환 전무는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IDF 총회를 통해 당뇨병 치료에 있어 혈당 강하를 넘어선 통합적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포시가는 SGLT-2 억제제 계열 약제의 선두 품목으로써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