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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학회, 내달 30일 벡스코서 학술대회

아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동 개최…58개 프로그램, 1,300여명 참석 전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11:14]

조혈모세포이식학회, 내달 30일 벡스코서 학술대회

아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동 개최…58개 프로그램, 1,300여명 참석 전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18 [11:14]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원종호 이사장(순천향대 서울병원 종양혈액내과).

【후생신보】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KSBMT, 이사장 원종호)는 아시아태평양조혈모세포이식학회(APBMT)와 공동으로 오는 830~9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KSBMT가 해외 주요 관련 학회와 학술교류의 장 확대를 위해 구성했던 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 2019’(이하 ICBMT 2019) 학술대회도 겸하는 자리로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최신 지견과 기초 의학 등 전반적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기존 국제세포치료학회, 유럽일본터키 조혈모세포이식학회와 더불어 이번에는 미국이식학회 및 세포치료학회까지 참여가 예정돼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큰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실제 APBMT 학술대회 관련 12개 프로그램과 함께 유관학회와 진행하는 공동 심포지엄 5개을 포함 총 58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년대비 1.5배 커진 규모다. 현재까지 접수된 초록 수만 250개가 넘었다. 발표 연자 역시 해외 연자만 79명 등 123명에 이르고 국내외 약 800여명이 이미 등록을 마쳤다. 당일 등록을 고려하면 이번 행사에 참여자는 적어도 1,300여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주최측 추산이다.

 

특히, 전체 세션에서는 원종호 이사장 주제 하 유럽 백혈병 환자에서 반일치 공여자를 이용한 이식의 임상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 급성백혈병, 골수형성증후군, 림프종, 악성 혈액질환 뿐아니라 소아 고형암, 재생불량성빈혈 등 다양한 양성 혈액질환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예정돼 있다.

 

나아가 그동안 한번도 논의되지 않았던 원자력 사고 관련 방사선 대응체계 및 관련 의학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KSBMT 원종호 이사장은 올해에도 많은 수의 참여가 기대되는 간호사, 기초 연구자, 의대생 등의 수준을 고려해 기초 의학에서부터 최신 정보까지 여러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주제들을 쉬운 우리말로 진행토록 했다학술대회 기간 중 조혈모세포이식 분야 간호사들이 주로 참석하는 간호 프로그램 및 의대생, 전공의를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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