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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T 등 의료 융복합기술 한자리에서

병원협회, 내달 21일 코엑스서 ‘2019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박람회’ 개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5:53]

AI, IT 등 의료 융복합기술 한자리에서

병원협회, 내달 21일 코엑스서 ‘2019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박람회’ 개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7/16 [15:53]

【후생신보】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주최하는 ‘2019 국제 병원 의료산업 박람회’(이하 병원 박람회)가 오는 8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병원 박람회는 의료산업 종사자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B2B 전시회로 매년 새로운 특별전과 세미나를 개최해 참가 업체와 바이어의 만남을 활성화 해왔다. 특히 지난해 의료인공지능특별전과 병원시설관리특별전을 런칭, 병원 관계자와 해당 업계의 소통을 강화했다.

 

올해 전시품목은 총 16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됐는데 영상의학기기, 감염 예방 관련 기자재, 의료용품, IT 의료정보 시스템, 재활물리치료 기기, 병원 건축 및 인테리어, 급식 관련 기자재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병원의료정보특별전]

병원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이 열린다. 학술대회 주제는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모바일 의료IT’이고 병원의료정보특별전에는 학술대회의 주제와 밀접한 영상의학장비 원격판독 시스템, 정보보호 솔루션, 복약 모니터링 디바이스, 수술영상 분석 시스템, FRID 솔루션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 예정이다.

 

4차 산업 혁명에 힘입어 의료정보데이터가 양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의 관리 및 보관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을 통해 병원 IT관계자들과 병원정보관련 업체들의 만남이 이루어져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의료 인공지능(AI) 특별전]

의료 AI 특별전에서는 한국형 AI 의사 닥터 앤서'(Dr. Answer) 완전체가 선보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K-HOSPITAL FAIR에서 3개 질환(심뇌혈관질환, 치매, 전립선암)에 적용 가능한 의료 빅데이터 응용 플랫폼을 소개한 바 있다. 올해에는 유방암·대장암·심장질환·뇌전증·소아희소난치성유전질환에 적용될 플랫폼까지 추가해 총 8개 질환에 대한 AI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정밀의료·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의료기관과 ICT·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직접 기술을 소개한다.

 

지난 6, 보건복지부는 ‘2019 국제 심포지엄에서 AI를 포함한 혁신의료기술 건강보험 적용 가이드라인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벨 1~4로 나누어 의료기술이 레벨 3,4에 도달할 경우, 건강보험 수가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정부가 국민 건강 관리에 혁신의료기술 도입을 논하는 가운데, K-HOSPITAL FAIR에서 선보일 의료 인공지능 특별전은 의료 기술의 현재와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분화된 전문 포럼 개최]

박람회 기간 동안 대한병원협회뿐 아니라 시도병원회, 직역별 병원회, 병원직능단체들이 진행하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한요양병원협회, 중국병원협회, 대한병원정보협회, 대한의공협회, 대한영양사협회, 병원간호사회 등의 총회와 세미나도 개최 예정이다.

 

한편, 병원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조직 단체는 오는 820일까지 K-HOSPITAL FAI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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