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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심·첨단병원 만들겠습니다”

제18대 대구가톨릭대병원 최정윤 원장 취임, 지역의료 활성화 앞장 다짐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09:59]

“환자중심·첨단병원 만들겠습니다”

제18대 대구가톨릭대병원 최정윤 원장 취임, 지역의료 활성화 앞장 다짐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9/02/14 [09:59]

【후생신보】 환자중심의 최상 진료를 제공하고 바이오헬스산업시대 걸맞는 첨단병원을 만들겠습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8대 원장에 최정윤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취임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13일 의과대학 강당(루가관)에서 김종두 특임부총장, 정해철 학교법인 선목학원 사무국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윤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정윤 원장은 류마티스학의 권위자로 류마티스 질환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질환규명을 위한 많은 연구 활동을 해왔다.

 

특히 최 원장은 대구가톨릭대병원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데레사관) 오픈(2014)을 주도했으며 공공보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정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상은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국내는 물론 지역 의료환경 역시 급변하고 있다이와 같은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자 환자중심의 최상 진료와 질병 치유를 위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바이오헬스산업시대에 걸맞은 첨단 병원 고객과 직원이 만족하는 병원 지역 의료를 활성화 시키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STELLA2020이라는 비전의 결실을 맺기 위해 2019년은 더 없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정윤 원장은 1985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943월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분과장으로 부임한 후 홍보실장(2003~2004)과 교육연구부장(2007~2008), 대외협력실장(2011~2012)을 역임했다.

 

또한 대구가톨릭대 의과학연구소장(2016~2017), 사단법인 류마티스학연구재단 이사장(2016~2018),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2016~2018), 대구가톨릭의대 학장(2017~2018)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류마티스학회 자문위원, 대한면역학회 자가면역연구회장, 동아시아 류마티스학회(EAGOR)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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