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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호치민서 사랑 나눔 음악회 개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2:20]

유나이티드, 호치민서 사랑 나눔 음악회 개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9/01/30 [12:20]

【후생신보】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이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 항암 병원(HCM Oncology Hospital)과 호치민 가족 병원(HCM Family Hospital)에서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평소 음악회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현지 병원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고 300여명이 관람했다. 무대는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과 한국의 병원 선교 합창단 할리에이스, 호치민 빈즈엉 성 훙중 보육센터의 연주로 꾸며졌다.

 

유나이티드유스합창단은 2017년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를 위해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호치민 국립음악원이 함께 창단했으며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훙중 보육센터 응웬 테 빈 보육원장의 기타/하모니카 연주는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오른팔이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왼손만으로 기타를 치며 하모니카를 부는 탁월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Why’ 등의 곡을 연주하며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법인 양진영 이사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 20년 된 제약 기업으로서, 현지에 사랑과 우정의 가치를 나누는 역할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진영 이사는 이번처럼 양국이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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