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2023년 33.8억 달러 전망

2017년 13.5억 달러에서 연평균 16.5% 성장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2/18 [11:34]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2023년 33.8억 달러 전망

2017년 13.5억 달러에서 연평균 16.5% 성장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12/18 [11:34]

【후생신보】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이 2017년부터 13.5억 달러에서 연평균 16.5%로 성장하여 2023년에는 33.8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간한 바이오인더스트리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다양한 질병치료를 위해 자가 또는 동종의 지방유래줄기세포(Adipose Derived Stem Cells, ADSCs), iPSCs 및 성체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치료효과가 높은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와 같은 병용요법이 FDA의 빠른 승인을 유도하는 추세이며, 성체줄기세포로서 낮은 면역원성과 높은 면역억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최소 침습적 절차를 통해 쉽게 확보 가능한 상황이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은 정부지원이 증가함에 따라 혁신적인 치료제 및 치료기술을 도입한 벤처기업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줄기세포 및 세포 유전자치료제의 상업적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완전통합시스템, 단일사용 생물 반응기와 같은 폐쇄시스템 및 cGMP 생산을 위한 독점적인 일회용 제품 생산 증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벡터 생산 등을 위한 대규모 제조시설 미비로 줄기세포를 포함한 세포 유전자치료제 생산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미국은 엄격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일본은 개정된 규정으로 줄기세포치료 연구를 가속화하고 큰 규모의 세포치료제 회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은 줄기세포치료제의 후기 임상시험 횟수의 최고치 기록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으로, 현재 줄기세포 치료 연구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일본의 조건부 승인 정책을 유지 병·의원에서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치료제라도 의사 책임 하에 시술 허용하며 일정 정도의 안전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효능이 어느정도 입증된 상태에서 세포치료제를 7년간 시장에서 판매 허용하고 이후 유효성 확인하도록 지원하며 줄기세포치료 연구를 촉진시키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외국인 투자, 협력 및 파트너십에 대한 규제 완화로 환자 풀(pool)의 확대와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높은 투자 및 벤처 지원이 있으나, 민간 펀드의 제한과 규제가 문제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줄기세포치료제의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은 대부분의 줄기세포치료제 허가 제품은 피부과 및 근골격계 질환 치료 분야이나, 종양 및 신경질환 등 다양한 질환 치료제가 주요 파이프라인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심혈관 및 신경계 관련 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근골격계 질환에서 다양한 초기단계 임상 파이프라인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은 공공 및 민간의 R&D 지원 확대와 동시에 신흥시장의 등장 등으로 시장 성장이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엄격한 규제와 윤리적 문제, 안전성 이슈 등이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의 성장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하고 있다.

 

높은 치료비용, 까다로운 제조 프로세스 등이 줄기세포치료제 산업에 주요한 도전과제로 인식되지만, 최근 기술혁신을 통해 세포의 대량생산 및 기타 유망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 확대 등이 시장 성장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