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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 김철호 교수팀, 유럽노인병학회 학술상 수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0/25 [09:06]

분당서울대 김철호 교수팀, 유럽노인병학회 학술상 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8/10/25 [09:06]

▲ 최정연 전임의                ▲ 김철호 교수                  ▲ 송경호 교수

【후생신보】 김철호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팀(최정연, 감염내과 송경호)이 최근 열린 14차 유럽노인병학회에서 국내 병원 사례로는 최초로 포스터 학술상을 수상했다.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유럽노인병학회는 노인의학계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회로 매년 연례 회의를 개최해 지난 1년간 수행된 각종 연구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연례회의는 10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으며 각종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와 의사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교수팀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신의 면역원성에 대한 노쇠의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백신·면역 분야 포스터 학술상’ 1위를 수상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백신·면역 분야 포스터 학술상은 유럽노인병학회에 접수된 연구 논문 중 연구의 질을 평가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수상자가 선정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에는 총 13여 개의 연구 중 최종적으로 3개의 연구가 수상작(최우수, 우수, 장려)으로 선정됐다.

 

한편 최정연 전임의는 이번 수상의 근거가 된 연구논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지내는 어르신의 경우에는 전노쇠 노인이라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 면역 증강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입증했다앞으로도 노인의학 연구를 통해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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