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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노원경찰서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 기반 조성’ 협약 체결
응급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및 환자 대상 범죄예방 및 폭력 엄정 대응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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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지난 10일 오후 3시 노원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노원경찰서와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유탁근 병원장, 임정주 노원 경찰서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원경찰서-을지병원-상계백병원-원자력의학원 간 체결로 최근 응급실 내 폭행 등 범죄 발생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범죄로부터 의료인을 비롯한 병원 방문객에 대한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노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병원과 경찰서를 연결하는 양방향 긴급신고 비상벨 설치‧운영 ▲경찰의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 ▲응급실 폭력‧난동 등 긴급신고 접수 시 신속출동 및 초동조치 ▲안전요원 배치‧운용 등에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이로써 응급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및 환자 대상 범죄예방 및 폭력 등 사건에 엄정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탁근 을지병원장은  “그동안 응급실 내 환자 및 보호자의 협박 등 위급상황 시 의료진들은 치료과정에서 위축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의료진이 보다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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