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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영양혼합주사, 권고에서 진료지침으로 강화 필요
맹성규 의원, 의료기관 감염관리 및 정맥혼합주사에 대한 정부 대책 주문
박능후 장관, 관련기관 및 의사협회와 상의해 진료지침 수준까지 의무화하겠다 답변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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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을 비롯한 인천 남동구 소재 의원에서 발생한 정맥혼합주사로 인한 패혈증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정맥영향 혼합주사에 대한 진료지침 및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관련기관과 의사협회와 상의해 현재 권고지침에서 진료지침으로 의무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0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맹성규 의원은 미용성형을 위한 정맥영양혼합주사에 대한 보건당국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맹 의원은 "지난 2017년 복지부가 토론회를 거쳐 의사협회와 미용 및 피로회복을 위한 정맥영양혼합주사 투약 권고 안내문을 각 시도의사회에 전달했다"며 "하지만, 권고지침에는 영양주사에 대한 용법, 용량,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을 정도로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연구원을 통해 정맥영양혼합주사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를 가지고, 가이드라인을 의료계에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능후  장관은 "관련기관과 의사협회와 상의해 현재 권고수준의 지침을 진료지침 수준까지 올려 의무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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